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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덕목을 갖춘 서예가/ ' 설제 염규홍' 선생을 찿아서

화순이 낳은 참신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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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붕기자
기사입력 2020-11-15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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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제 염규홍 선생은 화순 이양에서 태어나 일찌기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서예에 대한 남다른 소질을 틈틈히 익혀 1985년 7월 23일 서울 국제 미술대전 서예부분 특선의 영광을 차지하면서 작품세계에서 활동하였다.

 

그 결과 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굵직한 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한문,서예학원을 개원하여 인재양성에도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셨고 현제,한국 현대 미술인 협회 운영위원과 동강대 서예,한문 지도교수 환경 종합일보 논설위위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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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순 능주향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인문학 강의를 맡아

" 현 시대에 맞는 질좋은 삶을위해 앞장서자"고 강조하며 " 어른이 모범을 보이며 젊은들을 똑바로 이끌어야 진정한 사회가 이룩된다"며 참교육을 역설 한다.

 

또한 " 모르는 것은 밑바닥 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며 "뜻이 있는곳에 길이 열린다고 했듯이 배우고저 하는 열정이 있는한  배움의 길은 열릴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공부하자"며

" 향교란 어떤곳이며 유림은 어떤사람인가?"라며 화두를 던진다.

 

향교의 유교란 ?종교라기 보다는 사랑의 철학이요,변화의 철학이며 인간중심의 사상이다. 즉,현대적인 사상이며 실천을 중심으로한 도덕철학이라고 일깨워 준다.

 

유교란 선비를 뜻하며 선비란,' 어질고 지식이 있는사람'을 뜻하는 데도 선비는 고리타분하고 고지식 하며 고집스러운 사람으로 잘못 인식되어 마음이 넓고 대중을 사랑하며 널리배워 지식을 갖춘사람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선비의 덕목이란,아는것을 실천하며 자신의 이익보다 정의를 생각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하기에 자신을 늘 반성하며 지식을 쌓고 남의 장점을 받들고 옛것을 읽혀 전지자가 되어야 한다.

 

" 우리는 항상 학문과 예술을 겸비하자"고 강조하는 참신한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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