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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곡면 지강로 일대 차량과속..주민 불안 가중

차량들 제한 속도 무시, 속도 감시카메라, 신호등 설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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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20-06-24

 

화순군 도곡면 음식점이 즐비한 지강로(원화리1) 일대 도로를 오가는 차량들이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질주하고 있어 주민불안이 가중 되고 있다.

 

이곳 도로는 왕복 4차선으로 도로여건이 개선되자, 과속 다발지역에 속하지만 주행속도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농촌지역 특성상 보행자 통행이 한산해 운전자들은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저녁시간대에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과속으로 지나가는 차량으로 인해 이곳 주민들은 생명에 위협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는 것이다.

 

제한속도는 70km이지만 실체 질주하고 있는 차량들은 마치 자동차 경주를 하듯 시속 120~150km로 주행하고 있다.

 

운전자들의 불안도 마찬가지다. 유턴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오가는 차량속도로 인해 유턴진입도 불안한 곳이라고 이구동성 지적하고 있다.

 

때문에 원화리 1구 주민들은 구간단속 카메라와 신호등 설치 등 경찰 및 관계기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한편 비교적 마을인구가 많이 상주하고 있는 인근 원화리 2구 화남마을 입구에는 속도감지기와 횡도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고 말했다.

 

*본문 영상은 제한속도를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량들을 마을주민들이 촬영 제공한 영상이다.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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