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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의회,의원들께!!

화순군 관내 수리안전답이나 임야등 무분별한 개발 억제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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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사입력 2007-12-06

▲     김정수 기고가
빈약한 재정으로 지방자치의 선진화 정착으로 군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진력을 다하시는 화순군의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왜 개발을 억제 해야만 하는가를 설명해 보고자합니다"
 
저와 같은 천박한 지식으로 당돌하게 이런말씀을 드려 항간의 비웃음을 살지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 그래도 연로한 군민의 한사람이기에 이제는 조용히 사회를 관조할 때가 되었기에 장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감희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 요지"는 21세기 지구촌 현주소는 '세계화.국제화.무환경쟁'속에서 숨가쁘게 급변하는 변화의 물결속에서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는 정보화 시대속에 '기술의 첨예화'가 각나라들 사이의 새로운 전쟁으로 가히 3차 세계대전이라 불러도 좋을 만큼 치열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모든 개념의 저변에는 두가지의 이질적 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국가지상주의 아래 수출을 최대화 하고 이윤을 많이 남겨 자국의 복지를 고양 시키되 그밖의 국가는 어찌 되어도 상관하지 않겠다는 편협된 사상의 물결 입니다.
 
이와는 역조로 지구촌이 하나의 공동체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 돕고 고락을 함께 나누어야 되겠다는 가시적 조류가 있습니다.
 
지구촌이란 말은 30년 전에 전자과학도 맥류한이 좁아지는 세계를 놓고 지칭한 말입니다.
세상이 이제는 전자공학의 발달로 한동네처럼 친숙해지고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함께 살아가야 하는 시대가 도래 했다고 맥류한은 설파 했습니다.
 
그런지 한세대가 지나간 오늘 우리는 '지구촌'이란 개념을 케케묵은 옛 개념이라고 이해하고 '인간가족'으로 한지붕 밑에서 살아야 하는 가족이 되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때, 우리의 의식이 지구촌.인간가족의 세계에서 "세계화.국제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이나 민감한 청각으로 보고 듣고 고민이라도 해봤는지 자성해 보는일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우리는 오늘 국가주의. 지역협력주의 .세계주의 혹은 인간 가족주의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민하고 신음하며 20세기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불행한 막을 내리고 세 세상이 올 밝은 새벽을 기대 하면서 우리가 꿈꾸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주 계속>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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