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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천년사랑을 품다.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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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기사입력 2022-09-03

▲     © 전남방송
▲  출처:  영광군  제공   © 전남방송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 불갑사를 품은 불갑산에는 매년 9월 곳곳에서 330만㎡에 달하는 붉은 상사화의 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져 세계최대의 상사화 군락지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상사화축제가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9월16일부터 25일 까지 '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 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출처: 영광군 제공   © 전남방송

 

▲  출처: 영광군 제공   © 전남방송


온 산을 고혹적으로 붉게 수놓는 상사화와 함께 꽃길걷기, 꽃맵시 선발대회 등의 대표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행사가 펼쳐진다. 올해는 대학가요제 등 청춘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도입과 미디어파사드, 상사화 별빛야행 등 야간프로그램 강화로 더욱 다채롭게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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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잎이 만날 수 없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라는 슬픈 꽃말을 지녔지만 천 년의 고고한 사랑을 품은 정열의 꽃 상사화와 함께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해보시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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