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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청강창극단 가족극 『꽃가마타고』앵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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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루 기자
기사입력 2020-06-19

- 7월 6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서 2회 공연

- 작년 공연 호평 속 올해 앵콜 공연으로 채택

- 각 부분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창극 

 

▲     © 이미루 기자

 

(사)청강창극단(대표 박세연)의 가족극 『꽃가마타고』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2회 상연되는 앵콜 공연으로 작년 공연에서 많은 감동과 갈채가 쏟아졌음에도 단 1회의 공연으로 끝나 큰 아쉬움을 자아냈었다.

 

『꽃가마타고』는 한 할머니의 삶을 통한 가족의 사랑을 다룬 휴먼드라마이며 꼭두들과 꽃가마 상여를 등장시켜 사라져간 우리나라 전통장례문화를 복원하여 보여주는 등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특히 여타의 오페라 공연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신디사이저와 대금, 아쟁 등의 악기가 직접 연주되어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는 생생한 공연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실력 있는 무용가들이 선보이는 각종 전통 무용을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이미루 기자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 곡성군을 비롯해 여러 민간기업과 '놀이세상 시옷' 등  단체들의 후원과 (사)청강창극단, (사)청강창극단 곡성지부, (사)청강판소리고법 보존회 장성지부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귀에서 소리가 난다/ 좀 쉬었다 가자는 소리라는 생각(정윤천시인의 글 일부 인용)’에서 처럼 창극 『꽃가마타고』를 보며 잠깐 쉬었다 가는 여유를 부려보길 바란다.

 

본 공연은 7월 6일 오후 3시와 7시 2회이다.

 

▲     ©이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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